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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차의 날 기념 제30회 전국 차인 큰잔치 성공적인 마무리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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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차문화협회와 (사)규방다례보존회(이사장·최소연)가 지난 5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9회 차의 날 기념, 제30회 전국 차인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관석·안상수 국회의원,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주한 중국문화원 이소붕 부원장, 주선은 교육부장,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최미리 부총장, 가천대 길병원 이태훈 의료원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한국차문화협회 산하 전국 26개 지부, 일본 교토지부 회원과 가족,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차(茶)의 맛과 멋을 이용한 100여점의 음식들이 모인 '전국 차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인천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출품작들은 관계 전문가 4명이 상품성, 맛, 시각미, 정성, 인기 등에 걸쳐 엄정한 심사를 받았다. ...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차들이 반해버린 맛있는 다식들'이라는 주제로 14개의 다식을 선보인 박혜란(57) 한국차문화협회 광주지부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최우수상(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등), 우수상, 특별상, 가작, 장려, 입선 등의 상이 주어졌다.

이밖에 행사장 곳곳에서는 녹차와 황차, 가루차, 홍차, 꽃차, 냉차 등 아름다운 찻자리가 마련됐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들차회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 묘미를 알렸다.
직접 가마솥에 차를 덖어내는 차 만들기 체험 및 생활다례, 규방다례 등 차예절 시연도 펼쳐졌으며, 가천박물관에서는 박하, 쑥, 천궁, 당귀, 계피를 섞어 만드는 전통 향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은 "오늘 차 음식 경연대회는 맛은 물론 작품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땀과 고민, 신념, 자부심이 담겨있다"면서 "오늘 차인 큰잔치가 우리나라 전통 차의 새로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하고, 차문화가 우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