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전남지부 동수원지부 울산지부 서울제1지부 서울제2지부 충북지부 아산지회 인천지부 경북제2지부 나주지부 충남지부 경북제1지부 부산지부 강원지부 전북지부

  Home > 협회소개 > 협회행사

  • 축소
  • 확대
  • 글자크기

제35회 차의 날 기념 제26회 전국차인큰잔... (행사일:2015-5-16)

2015-05-20

전국 차인(茶人)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35회 차의 날 기념 제26회 전국 차인 큰 잔치'가 2015년 5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국차문화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음식을 시민들에게 대접했다. 이날 행사장엔 차(茶)의 맛과 멋을 이용한 100여 점의 음식이 한 자리에 모여 '전국 차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입을 행복하게 했다.
향과 맛은 물론이고 그 모양새가 매우 예뻐서 덥석 먹기엔 아까운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 전국의 차인들은 인천에 모여 자신들만의 차를 알렸고, 시민들은 차와 보다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전국 26개 한국차문화협회 각 지부는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 지역별로 차별화된 ‘찻자리’를 연출해 놓고 우리 차의 아름다움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행사장 곳곳에선 참가 회원들이 녹차와 황차, 가루차, 홍차, 꽃차, 냉차 등 아름다운 찻자리를 마련하였고, 보며 즐길 수 있는 '들차회'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차 만들기 체험과 각종 공연 행사, 각종 차예절 시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진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통문화체험, 차덖기 체험과 차 도구 전시회를 마련해 차문화의 역사를 돌아보게 했다.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재정립해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나라 차문화의 새로운 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차와 어울리는 우리 전통음식을 뽐내는 ‘차음식경연대회’도 볼거리였다. 차를 이용한 떡과 죽, 과자, 양갱, 서양식 빵 등 100여 작품이 화려함을 빛냈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부산지부 서정민 회원이 출품한 한과 다식 작품인 ‘과일양 채소군의 변신은 무죄’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차문화협회 전국 26개 지부 회원과 가족, 일반인 등 2천여 명을 비롯해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윤관석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전통 차문화의 계승, 보존의 노력이 윤리와 예절이 으뜸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밀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35회 차의 날 기념 제26회 전국 차인 큰잔치' 수상자 명단
△대상 1명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정민(부산지부)
△최우수상 5명 : 김영애,조정옥,이미나(순천지부 공동수상), 박서현(전남지부), 도성미(전남지부), 박안나(순천지부), 김옥숙(순천지부)  
△우수상 7명 : 서지아(서울지부), 박경숙(경북지부), 안의춘, 오기노사와 아쯔꼬(순천지부 공동수상) 서기수(전북지부), 김선경(충북지부), 표숙(전북지부), 김옥기(전남지부)
△특별상 6명 : 이순미(아산지부), 유은하(수원지부), 황경서(서울지부), 오은하(동수원지부), 이종남(서울지부), 김영임(경북지부)  
△장려상 5명 : 김균영(강원지부), 이미나(순천지부), 김화선(경북지부), 안순금(서울동부지부), 김태임(아산지부)
△가작 5명 : 이경희(부산지부), 김미숙(전남지부), 주보민(전남지부), 채수현(경남지부), 김석희(경북지부)
△입선 : 이경숙(서울동부지부) 외